오클랜드 경찰은 시내에서 한 남자를 의식 불명으로 쓰러트린 가해자를 찿는데 도움을 준 한 선행자의 행위를 칭찬 했다.
이 강도사건은 21일 저녁 6시 30분경 알버트 스트리트에서 있었다.
경찰은 가해자가 현장에서 도망치는 동안 일반인 중 한 사람이 추적했으며, 다른 사람들은 피해자에게 응급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인을 추적하는 일은 폭우 속에서 이루워 졌다고 말했다.
가해자는 가중 강도죄로 오늘 오클랜드 지역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공중사회에서 이러한 사려깊은 사람들의 도움이 없다면, 이러한 위험한 범인들이 체포될수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피해자는 뉴질랜드를 방문한 한 일본인으로 밝혀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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