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의 해밀톤 남자가 26일 세명의 헌트리 파티장 출입자를 칼로찌른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으며, 보석이 허가 되었다.
스티븐 캐리 보웨든 씨는 어느 누구를 칼로 찌른 것을 부인했으며, 실제는 그가 현장을 빠져 나가기전, 차를 손 보려고 시도하는 동안, 헌트리 하우스 바깥에서 그가 공격을 당했다고 언급하면서, 그는 경찰에 신고한 사람중에 한 사람이었으며, 그가 여러 목격자 들로부터 가해자로 지목되었던 사건현장 뒤에서, 그들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칼이나 스쿠르 드라이버로 찔린 것으로 추정되는 세명의 피해자는 26일 와이카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그들의 상태는 모두 목숨에 위험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석에 대한 경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엘 코쿠루노 판사는 엄한 조건의 보호감금으로부터 그의 석방을 허락 했다.
보웨든 씨는 의도적으로 중대한 상해를 입힌 세 가지 혐의로, 다음달 해밀톤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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