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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2012. 10:23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있는 한 십대 남자를 밀어부친 것으로 비디오에 찍힌 한 남자가, 자신은 경기장에서 젊은이들을 보호하려 했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25일 빅토리아 파크에서 있었던 전국 스케이트 보드 경쟁 대회의 심판인 그래그 프래트씨로 밝혀졌다.
비디오는 그가 과잉 반응을 보인것으로 보이나, 그는 이번 행사에서 다른 어린이들을 보호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이 많은 스케이터들이 그 경영장내에서 스케이팅 보드를 타며 이번 행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디오 촬영 결과는 프래트 씨가 스케이보드를 타고 있는 13세 소년을 거칠게 밀치고 몹시 꾸짖고 있었으며, 잠시후 그 심판관은 그가 공격한 스케이트 공원 디자이너 래그톤 다이어 씨와 맏 부닥쳤다.
다이어 씨는 TV ONE의 Close Up프로에서 다른 사람을 보호하려 했다는 프래트 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그의 행위는 역겨운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프래트 씨는 다이어 씨를 공격한 것은 잘한 행위가 아님을 음을 인정했으나 그 디자이너가 상황을 자극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