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장관, 개인정보 보호 위원회의 조사 환영
0 개
848
29/03/2012. 10:33
KoreaPost
뉴질랜드
주디스 콜린스 ACC 장관은 전직 국민당 총재인 미셀 보그 씨로부터 그녀에게 보내진 메일 유출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위원회의 조사를 환영했다.
이 이메일은 ACC 청구인 브라운인 폴라 씨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콜린 씨 와 ACC 관리인은 그것이 언론기관에 새어나가게 했다는 것을 부인했다.
한 ACC직원이 성폭행 및 다른 폭력 범죄의 피해자를 포함한 6700 명의 ACC 청구인 들의 개인상세가 포함된 이매일을 부주의하게 폴라 씨에게 보냈다.
이러한 누출된 이메일에는 보그 씨와 폴라 씨가 개인정보 침해 위반을 토의하기 위해 ACC관리인을 만난 지난 12월의 회의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폴라씨는 개인정보들을 유출 시키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고 주장하면서, ACC 가 자신의 사적인 면과 명예를 실추시킬 목적으로 그녀의 이름과 상세를 언론에 유출시켰다고 말했다.
주디콜린스 장관에게 보고된 한보고서는 폴라씨가 ACC가 그녀에게 2년동안 확실한 수당 지급을 보장하지 않으면, 이러한 위반 사실에 대해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조사는 콜린스 장관 과 직원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대한 법죄과학 수사가 포함될수 있다.
콜린스 장관은 자신의 컴퓨터를 조사하는데 대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이메일은 ACC 청구인 브라운인 폴라 씨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콜린 씨 와 ACC 관리인은 그것이 언론기관에 새어나가게 했다는 것을 부인했다.
한 ACC직원이 성폭행 및 다른 폭력 범죄의 피해자를 포함한 6700 명의 ACC 청구인 들의 개인상세가 포함된 이매일을 부주의하게 폴라 씨에게 보냈다.
이러한 누출된 이메일에는 보그 씨와 폴라 씨가 개인정보 침해 위반을 토의하기 위해 ACC관리인을 만난 지난 12월의 회의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폴라씨는 개인정보들을 유출 시키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고 주장하면서, ACC 가 자신의 사적인 면과 명예를 실추시킬 목적으로 그녀의 이름과 상세를 언론에 유출시켰다고 말했다.
주디콜린스 장관에게 보고된 한보고서는 폴라씨가 ACC가 그녀에게 2년동안 확실한 수당 지급을 보장하지 않으면, 이러한 위반 사실에 대해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조사는 콜린스 장관 과 직원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대한 법죄과학 수사가 포함될수 있다.
콜린스 장관은 자신의 컴퓨터를 조사하는데 대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