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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011. 08:12 KoreaPost (122.♡.200.245)
뉴질랜드
내년에 있을 크루사이더 홈 경기를 앞둔, 크라이스트처치의 새 스타디움 공사 진행이 순조롭게 이루워 지고 있다.
갠터베리 지진 복구 장관은 에딩톤의 새로운 스타디움이 기존의 갠터베리 럭비 리그 파크를 대체할 것이며, 이는 크라이스트처치 복구를 위한 하나의 중요한 진전 이라고 말했다.
크루사이더 CEO 는 건설 계약자들은 믿을수 없을 만큼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지상에 일류급 스포츠 센터를 세우기위한 좋는 진행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면서 럭비 리그 파크를 일류 럭비 운동장으로 만드는데 중앙정부와 시티 카운실로부터 받은 큰 지원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래된 콘크리트 야외 관람석과 함께 럭비경기장의 오래된 관람석중 두개가 해체 되었고, 새로운 객석 지붕의 디자인이 확정 되었으며, 새로운 경기장을 위한 준비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