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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12. 12:01 김수동 기자 (202.♡.85.222)
뉴질랜드
외국인 관광객, 음주운전자에게 벌금과 뉴질랜드를 곧 떠나야 한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오늘 10일(화)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알코올농도 480mcg으로 퀸즈타운에서 적발된 독일 관강객, Werner Lutz (19)에게 퀸즈타운 법원, Kevin Phillips 판사는 어제 500달러 벌금과 법원 비용(court costs)132.89달러, 6개월 면허 정지 판결을 내렸다.
또한 지난 크리스마스에 퀸즈타운 Wynyard Cres에서 운주음전(breath-alcohol level of 587mcg )으로 적발된 프랑스 관광객, Gilles Marin (27)에게 600달러 벌금, 법원비용 132.89달러, 6개월 면허 정지 판결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