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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012. 10:59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키위 쇼핑 고객들은 약간의 자신감과 상상력을 동원하면 크리스마스 이후의 대할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은 가격 흥정에 대하여 외국에 휴가를 가서나 중고차를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시내의 대형 소매 체인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비과학적인 테스트에서 입증되었다.
신문 또는 TV 광고를 통하여 가전 제품의 가격이 할인되어 판매되고 있으나, 헤랄드 지의 한 기자는 시내 한 가전 제품 전문 판매점에서 현금 거래를 앞세우며 가격 흥정을 하여 할인된 가격에서 10% 이상 더 가격을 낮추어 노트북과 LCD TV등 네 개 제품의 할인 광고금액 5450달러에서 643달러를 더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 보호원의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조그만 노력으로 상당한 대가를 얻을 수 있으나, 업체측에서 제시하는 보증 보험과 같은 것으로 업체측은 할인된 부분을 보상하려 하고 있으나, 소비자 관련 법규상 크게 보호받지 못하므로 굳이 보증 보험에 가입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