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호의 재앙으로부터 청소를 관리하기 위한 장기계획이 세워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화물 선박 소유주와 완전한 환경적인 청소 비용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닉 스미스 환경장관은 어제 넓은 베이 어브 프랜티 지역에서의 재난의 장기적 영향을 처리하기 위한 계획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스미스 장관은 복구 계획은 3백만 달러까지 비용이 들것으로 보이나, 이러한 금액은 비상 구조 작업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확정될수 없다고 말했다.
스미스 장관은 정부는 레나호의 재난이 2백만 에서 3백만 달러 사이로 추정되는 복구 계획 비용을 충족시키는 책임을 선박주에게 기대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선박주가 금액을 지불할수 없을경우 정부가 환경적인 청소비용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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