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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012. 10:52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마오리 카운실은 7일 자산 매각을 저지할 계획으로 뉴질랜드의 담수에 대한 소유권을 제기했다.
마오리 카운실은 수력발전에 사용되는 담수의 소유권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와이탕기 분쟁 재판소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존키 수상은 네개 에너지 회사 부분매각 계획에 대한 법적인 대응 위협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법적인 의무 사항을 준수할 것이라는데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물의 소유권에 대해 마오리를 포함한 토지와 물 포럼이 전체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견해로는 공기와 같이 물도 아무도 소유할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한 조약의 일반 조항이 국가소유 회사의 매각을 허용하는 법안에 포함되야 하는지의 여부에 대한 협의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