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3일 국원 국악원에서는 Massey 도서관에서 한국의 전통 풍물, 의상과 악기 등 200여점의 물품들을 전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시하는 동안 이지역의 많은 사람들과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용품과 전통악기, 의상등을 다양하게 알리고 설명하는 기회를 동시에 전통무용과 가야금 연주 및 민요 공연을 병행하므로써 입체적인 전시효과를 거두었다
더불어 참석한 현지인에게 다양한 의상을 입을수 있게 하여 한국의 것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을 더욱 높였다
국원국악원은 계속해서 각 도서관을 순회하며 한국을 알리는데 노력 할 예정이며, 2월 20일까지 계속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