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1,058
09/03/2012. 10:29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 첫번째인 전혀 듣지 못하는 국회의원을 위한 자금지원에 대한문제가 일부 진전을 보였지만 최종결론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녹색당 메티리아 투레이 공동당수와 록우드 스미스 국회의장은 지난밤 모조마더스 의원에 대한 자금지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
모조마더스 의원은 국회내에서의 연설과 진행 기록을 기록사에 의존하고 있다.
스미스 의장은 의회 서비스에서 회기중에 지원 하는것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녹색당은 마더스의원을 위한 전자기록 지원에 대한 국회 서비스 부서의 회의가 결론에 도달하지는 못한 후, 장애를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의 자금지원의 공정하고 영구적인 결론을 위해 압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레이 공동 당수는 75만명의 뉴질랜드 인들이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마더스 씨는 첫번째 청각장애 국회의원이나, 그녀가 마지막 청각장애 국회의원은 아닐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전자기록을 위해서는 3만 달러가 필요하며 이는 비서업무를 위해 배정한 예산의 0.17% 에 해당하지만, 신체장애 대표자의 관점에서 볼 때 상당히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