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이민 신청수 줄어들면서 적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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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012. 10:34
KoreaPost
뉴질랜드
뉴질랜드 이민성은 이민 신청자들의 수가 줄어들면서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부 장관에 대한 보고서에서 지난 10월까지의 2천 8백만 달러의 적자에서 더 늘어나 금년 6월말까지의 적자는 4천4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 전문가들은 이민 관련 비자 신청자들의 수가 줄어들은 것에 대하여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크라이스처치 지진 사고가 그 주요 원인들인 것으로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이민과 관련된 신청 건수가 51만 6천 건으로 그 전 해의 53만 3천 건에 비하여 만 7천 건이 줄어들었으며, 영주권 신청의 경우 11.5%가 줄어들었고, 워크 비자는 4.7%, 학생 비자는 2.6%가 줄어들어 비자 신청비로 인한 수익이 상당히 줄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민부 장관에 대한 보고서에서 지난 10월까지의 2천 8백만 달러의 적자에서 더 늘어나 금년 6월말까지의 적자는 4천4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 전문가들은 이민 관련 비자 신청자들의 수가 줄어들은 것에 대하여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크라이스처치 지진 사고가 그 주요 원인들인 것으로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이민과 관련된 신청 건수가 51만 6천 건으로 그 전 해의 53만 3천 건에 비하여 만 7천 건이 줄어들었으며, 영주권 신청의 경우 11.5%가 줄어들었고, 워크 비자는 4.7%, 학생 비자는 2.6%가 줄어들어 비자 신청비로 인한 수익이 상당히 줄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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