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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2012. 10:51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킹 칸추리의 두개의 크라파 농장 구매를 시도하고 있는 마오리 트러스트는 그들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조상의 땅” 이라며, 크라파 부지의 중국인 매입을 좌절시키기 위해, 입찰에 관련된 두 정부기관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재산 관리상태의 농장 인수에 들어간 상하이 팽신의 입찰을 저지하기 위해 마이클 화이 경에 의해 주도되는 농장주와 마오리 부족 단체의 일부인 티오라 이 와 테 하패 비 트러스트의 변호사들은 국가소유 기업 Landcorp 과 Land Information NZ를 상대로 몇일 내로 웰링톤에 있는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팽신 사는 현재 법적인 장애에 부닥쳐 있는, 2억 천만 달러의 입찰이 정부에 의해 두번째로 승인이 완료될 경우를 조건으로 16개 북섬의 낙 농장 운영을 Landcorp 과 계약한 상태이다.
마오리 트러스트의 회장 하디 패니 씨는 상업적 이득을 위한 Landcorp 사의 초점은 1800 년대에 불법적으로 취득된 두 농장을 구매하기 위한 마오리 부족의 기회를 효과적으로 막고 있다고 말했다.
패니 회장은 혼합 경영 체제에서 Landcorp 사가 없다면 이번 중국회사의 거래는 성사될수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