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35년된 차량 양보 규정의 변화가 3월 말부터 효력을 발생하나 운전자들은 지금까지 이를 알지 못하고 있다.
뉴질랜드 운송국은 개정된 규정이 효력을 발생하는 3월 25일 10일전에 1백 2십만 달러를 들여 TV , 라듸오, 온 라인과 프린트 광고문으로 전국적인 캠페인을 벌일 때 까지 기다리고 있다.
온라인 캠페인은 운전자들이 현행 규정에 대한 두가지 중요한 변경을 요약한 교육용 비디오를 볼수 있는 곳에서 오늘부터 시작한다.
일부 운전자들은 전국적인 캠페인을 새로운 규정이 혼란을 초래 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시작하기를 요청하고 있다.
1977년 이러한 규정으로 변경 됬을 당시 뒷바퀴에 치었던, 택시 운전자인 알랜 스미스 씨는, 이러한 캠페인은 시행날자인 3월 25일 보다 한달 일찍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뉴질랜드 운송부는 소개 캠페인을 너무 일찍 시작하는 위험성은 운전자들이 변경시행 날자가 공식일정 보다 빠르게 인식 할수 있는점 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규정은 3월 25일 일요일 오전 5시부터 시행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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