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해양노조는 오클랜드 항구측과 전체적인 윤곽과 미해결 문제를 처리 하기 위한 재 협상을 시작 했다.
노조측의 제안은 초과근로시간 조항의 변경, 야간 근무 작업자의 증원, 운전자의 교대시간 감소, 시간 근무자 수의 증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노조는 향후 12개월 동안 2.5%의 봉급인상 안도 제안 할것임을 확인 했다.
MUNZ의 게리 팔스로 회장은 모든 미결문제가 해결에 도달 하기 위해서는 항구 관리측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조측은 또한 항구측과 노조간의 관계증진도 요구 했다.
최근의 시위행위는 오는 2월 24일 시작해 일주일 동안 지속할 예정이다
이러한 파업으로 맬스크 선박과 낙농수출업자인 폰테라 코포레이트 구룹은 항구 계약을 타우랑가 와 네피어 항구로 이전한바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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