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국 수쿠버 다이버의 시신이 카이코루아 해변 앞바다에서 발견 되었다.
지난 25일밤 32세의 다이버 실종신고 직후 수색 작업이 시작됬었다.
경찰은 그의 시신이 26일 오후 12시 30분 경 70m 앞바다에서 발견 되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 미국 스쿠버 다이버가 2주 동안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 있는 그의 친척들과 접촉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그의 가족들은 사망 소식을 받아들이는데 괴로워 하고 있다.
가족들은 뉴질랜드로 올 계획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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