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어제 폴리루아 의 한 현장을 급습 하여 상업적으로 대마초를 재배할수 있는 기구를 찿아냈다.
경찰은 어제오전 프림멀톤의 공업지역건물에서 대마초를 재배하는대 사용되는 2만 달러 상당의 수경재배장비를 발견했다
경찰은 그장비로 상업적 규모의 대마초를 생산할수 있을 것으로 믿고있으며, 24세의 청년이 장비소지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다음주 법정에 출두 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급습으로 그일대에 큰 혼잡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