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를 살해하려했던 혐의로 구금중이 었던 죄수한명이 타우포 남쪽의 랑기포 감옥소를 탈출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경찰은 랙스 밀러 탈옥수를 추적하고 있으며, 차량넘버 TC7281의 1994년형 은색 도요다 캄리 차량을 훔친것으로 믿고 있다.경찰은 탈옥수가 와가다네 지역으로 도주한것으로 보인다고 했으며, 48세의 탈옥수 밀러는 황갈색 셔츠와, 블루진 을 입고 있었으며,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전혀 다른 복장을 할수도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탈옥수와 관련된 신속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