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니 마프 국방장관은 뉴질랜드가 아프카니스탄 군대를 위한 훈련장을 제공할수 있음을 밝혔다.
뉴질랜드를 방문중인 한 영국관리는 뉴질랜드 군대가 아프카니스탄을 철수한후 뉴질랜드의 도움이 필요할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재건설팀은 2014년 아프카니스탄의 바미얀주를 철수할 예정이며, SAS 는 내년 3월 철수 예정이다
영국의 마크 새드윌 아프카니스탄 특별대표는 2014년 까지 아프카니스탄의 안전을 현지군대에 이양하는 작업은 하나의 현실적인 목표이나, 뉴질랜드 같은 국가들은 자금 및 훈련지원을 지속 하도록 요청될 것 이라고 말했다.
마프 대표는 이러한 결정들은 아직 이루워 진 것은 아니나, 뉴질랜드내에서 아프카니스탄 군인들을 훈련시키는 것이 하나의 가능성이 될수 있을 것 이라고 언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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