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 강한 여진이 캔터배리를 흔들었다.
22일 오후 8시 36분 진도 4.3의 지진이 달 필드 남쪽 10km 지점을 강타했다.
진원의 깊이는 10Km 였으며 지진 발생 수분내에 거의 200여명의 사람들이 지오네트에 지진을 느꼈다고 보고했다.
콜게이트, 던샌들, 랑기오라 주민들은 그것을 강한 지진으로 보고했다.
그보다 앞서 오후 7시 7분에는 진도 3.5의 지진이 동부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감지됬으며 진원은 도시 동쪽 20Km 지점이고, 진원의 깊이는 7km 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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