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사망과 심각한 부상의 위험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지 않아 오클랜드 부두가의 통제권을 회수 했다고 말했다
14일 국회에서 있었던 치열한 공방에서, 노동당의 필 고프 당수는 럭비월드컵 예선전을 치르는 중에 국민당이 한심한 일을 했다고 비난했다.
고프 당수는 럭비월드컵 개막식 동안 Quay St 에서 서로 압착이되고 짓밟히는 가운데 심각한 부상자나 사망자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은 행운 이었다고 말하는 한 화난 럭비팬으로 부터의 편지를 소개했다.
행사 기간동안 거의 20만명이 시내에 밀집했고 경찰도 군중을 통제 하기위해 악전 고투 했슴을 인정했으나 키수상은 그러한 위험이 바로 정부가 관리를 해야할 이유라고 말했다.
정부는 새로운 팬존으로 캡틴쿡의 선창가를 개방 하기위한 긴급 동의안을 추진중이며, 필요시 Quay St 일부의 통행을 금하고, 화장실 수를 증가시킬 계획이다.
뮤레이 맥컬리 럭비월드컵 장관은 정부의 안은 더욱더 많은 사람의 부두가 진입을 허용할 것 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