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달러의 재산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국제적인 제트족의 한사람이 뉴플라이 마우스 에서의 러시아와 미국간의 럭비 경기를 관전 하기위해 어제 자가용 비행기 편으로 뉴질랜드에 도착 했다.
그는 교제중인 미스 러시아 나탈리아 간티무로바 양을 동반했다.
러시아 표준 보드카의 설립자인 타리고 씨는 그의 보잉 747 을 뉴 플라이마우스 공항이 작아 737 로 교체했다.
타리고 씨는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러시아 기준 은행을 창시했고, 러시아 국가 미인대회 를 운영하는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15일 있었던 러시아 팀의 럭비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타리고 씨는 오늘 16일 해밀톤에서 열리는 올브랙 과 일본과의 경기를 참관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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