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수단이 지난 17일 토요일 이든파크로 원만히 관객들을 이동시켰으나 일찍 도착한 팬들은 당국에 새로운 문젯거리를 야기시켰다.
개막식날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기위해, 호주와 아일랜드 경기를 관전 하기위한 럭비팬들이 이든파크의 문이 열리기전 수시간전에 집결했다
목마른 팬들은 킹스랜드의 바와 카폐에 넘쳐흘렀으며 줄이 길게 거리에 늘어섰다.
보행자들은 보도를 넘처 도로를 점유해 교통방해를 초래하였으며 오클랜드 카운실의 수뇌부 맥케이 씨는 앞으로 있을 경기에서 관객의 유입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려해야 될것 이라고 말했다.
맥케이 씨는 거대한 군중에도 불구하고 지역적인 금주 구역은 성공적으로 잘 지켜졌다고 말했으나 거대한 군중이 킹스랜드를 떠난뒤 거리에는 쓰레기 더미와 버려진 빈병들이 가득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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