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블랙의 일부 선수들이 크라이스트처치 지진피해를 자세히 둘러보았다
선수들은 18일 래드존 (red zone) 구역 주위를 둘러 봤으며, 파괴된 대성당을 보기위해 멈췄다.
모든 올블랙 선수들이 오는 수요일까지 선행의 일환으로 크라이스트처치를 방문할 예정이며, 그래함 핸리 코치는 팀원들이 캔터베리인들을 도울수 있게 되서 기쁘다고 말했다..
핸리 코치는 18일 아침 95세의 노모를 방문했으며 노모는 지진중 에서도 굳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은 스코트랜드 월드컵 선수들이 지진복구를 위해 8만 5천 달러 이상을 도내이션 했으며, 스코트랜드팀 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경기 예정 이었으나, 지난 2월의 지진 으로 인해 다른 곳으로 경기가 옮겨졌으며, 스코트랜드를 떠나기전 지진피해 성금을 모으기위해 디너파티를 열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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