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터 지진기로 진도 4 이상의 지진이 크라이스트처치를 강타했다.
12일 오후 5시 41분 진도 4.3의 지진이 있었으며, 진원은 크라이스트처치 남서쪽 10 km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12km였다.
지오넷트는 진동이 캔터베리와 크라이스트처치 전역에서 감지 됬다고 보도했다.
그보다 이른 오후 1시 51분 진도 4.0의 지진이 있었으며, 진원은 크라이스트처치 남동쪽 20km 지점, 진원의 깊이는 12km 였다.
한편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올 블랙팀은 2월 지진으로 목숨을 잃은 유가족 들을 만났으며 유가족들은 린우드 럭비 클럽에서 있을 올 브랙팀의 훈련에 초대되었다..
25일 올브랙팀은 심하게 파손된 도심의 통제구역을 방문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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