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메시지와 고급 시계가 지진으로 파괴된 크라이스트처치를 돕기위한 국제럭비사회에서 50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모으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도네이션은 지난 7월부터 일연의 모금행사들로부터 이루워 졌다
지난 7월 올 브랙과 피지와의 경기동안 20만 달러가 모금되었으며, 특별한 브가리 올브랙 시계 판매로 4만 달러가, 이번달 파리에서 있었던 경매로 9만 달러와 9만 달러의 도네이션, 그리고 프랑스와 영국의 럭비 연맹으로부터 8만 2천 달러 등이다.
뉴질랜드 럭비 동맹 대표인 스티브 테오 씨는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이야기 할 때 럭비 공동체의 이러한 행위에 긍지를 느낀 다며. 3달러의 문자 도네이션에서 부터 고가의 브가리 올브랙 시계에 이르기 까지 럭비팬들이 믿을수 없는 관용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있을 예정 이었던 7개의 럭비경기는 다른 지역으로 분산 개최 중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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