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인들은 올블랙스 팀이 다시금 럭비월드컵을 잃을수 있다는 사실에 직면할 필요가 있다고 한 럭비 지도자가 말했다.
재계 지도자들을 가르치고 있는 제니 데빈 씨는 뉴질랜드인들은 승리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우리는 그러한 일이 일어 날까봐 신경과민 이며, 그러한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마음을 억누르고 있다고 말했다.
데빈씨는 스포츠는 예측 할수 없으며, 그것이 우리가 스포츠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올브랙스 팀은 이번 토요일의 프랑스와의 어려운 경기에 직면해 있으며 선수들은 2007년 월드컵 준결승에서의 프랑스에 충격적으로 패배한 경기의 비디오 테이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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