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크라이스트처치 내의 한 래드존 (Red Zone) 집회는 수백명의 지진 피해 주택 소유주들이 어떻게 그들이 정부와 보험회사들로부터 만족 스럽지 못하게 처우를 받고 있는지 이목을 끌게 했다.
그들중 350 여명은 그들의 의문점이 답변 될때까지 정부의 구매제의를 거부하기로 했다.
집회의 주관자 마이크 콜로맨 씨는 그들은 정부와 보험회사들이 그들을 공정하게 대우 할것을 요구했으며, 정부가 보험회사로 하여금 철거 예정인 주택들을 완전히 대체 보상할수 있게 하도록 요구했다
그들은 자산의 손실없이 이전할수 있는 데체 부지를 원하고 있으며, 2000명의 래드존 내의 주택 소유자들은 부정확한 평가로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래드존 내의 주택 소유자들중 한사람은 자신의 주택 피해 평가가 10만 달러나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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