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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011. 11:01 NZ코리아포스트 (202.♡.85.222)
뉴질랜드
캔터베리 지진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내각이 9월 5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소집될 예정이다.
이것은 16년만에 내각이 웰링톤 바깥에서 열리는 첯번째 경우로 지난 1995년 외이탕기 조약 체결 1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내각이 와이탕기 기념일날 파이히아 에서 열린 적이 있다.
존키 수상은 캔터베리 사람들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수 있는 계획이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날 밥파커 크라이스트처치 시장, 대비드 아이어스 와이마카리리 시장, 캘빈코 쇌윈 시장 등이 내각에 브리핑을 할 예정이며, 캐리 브라운리 지진복구 장관은 내각회의후 기자회견에서 존키 수상과 합류할 예정이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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