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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011. 10:42 NZ코리아포스트 (202.♡.222.53)
뉴질랜드
지난 7일(목) 뉴질랜드의 가장 큰 보험사중 하나인 소버린 (Sovereign) 건물에서 ASB 한국 금융 사업부 고객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ASB 김성한 본부장, 소버린의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웨인 존슨의 주관하에 이루어졌으며 ASB 한국인 금융사업본부의 25 명의 고객 들은 타카푸나 스메일즈 팜 비지니스 센터 에 있는 소버린 사옥을 방문 하였다.
David Haak은 한인 커뮤니티의 고객들을 소버린 본사에 방문한 것을 환영하며 이번 기회는 한인 커뮤니티와 ASB, 소버린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며 앞으로 유사한 행사를 개최함으로 좀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되기를 기원했다.
초청된 고객들은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으로 지어진 소버린의 건물 투어 후 소버린의 간단한 소개와 소버린건물과 첨단 기계로 운영되는 ASB은행 스메일스팜 지점 직원들이 일하는 현장을 투어함으로써 건축과 테크놀로지 변화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또한 새로운 개념의Video Conference 시설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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