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 회사 구글에서 주최하는 google global science fair 2011 semi 파이널리스트 60명이 발표되었다.
금년에 90여 개국 7500여 팀이 컴피티션에 응모하여 뉴질랜드 대표로 교민 자녀 빙석준(Jun Bing, 17세, 알바니 시니어 하이스쿨)학생이 출품 해서 이번에 준결승에 진출 했다.
준결승에 오른 20팀을 국가 출신별로 보면 미국 13팀 ,인디아2팀, 싱가폴 3팀, 카나다1팀,뉴질랜드1팀 이다.
아래의 싸이트에 들어가면 자료 볼 수 있으며 인터넷 투표로 프로젝트에 투표를 할 수 있다.
각 연령대별(13~18세)로 20명씩 총 60명의semi 파이널리스트들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모두 볼 수 가 있다.
인터넷 투표 링크
http://www.google.com/events/sciencefair/projects/working_model_of_a_device_capable_of_filtering_out_carbon_dioxide_from_car_exhausts.html#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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