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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011. 15:39 NZ코리아포스트 (219.♡.51.194)
뉴질랜드
어제24일(화) 밤을 기준으로 정유회사 BP를 시작으로 휘발류 가격이 또 다시 3센트 내렸다고 뉴질랜드 해럴드 신문이 보도 했다.
정유회사 BP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Z 에너지(쉘) 에서도 곧바로 3센트 인하 해서 소매가격에 반영 했다.
BP회사 메니저 Mike McGuinness에 따르면 현재 뉴질랜드 달러가 미국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제 유가 역시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어 소매가격에 반영 했다고 이야기 했다. BP는 지난 5월9일 이후 휘발류 소매가격을 지금 까지 16센트 인하 했다고 발표 했다.
현재 BP정유회사 휘발류 가격은 91옥탄가 무연휘발류 205.9센트, 95옥탄가 무연휘발류 213.9센트, 디젤 148.9센트에 판매 하고 있다.
그리고 Z 에너지(쉘) 휘발류 현재 가격은 91옥탄가 무연휘발류 205.9센트, 95옥탄가 무연휘발류 213.9센트, 디젤 147.9센트에 판매 하고 있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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