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 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자 공약 발표회가 열린다.
제 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변방우 위원장은 오는 4월 16일 오클랜드 한인회 강당(2 Shea Tec, Takapuna )에서 후보자 공약 발표회를 가진다고 발표하면서 후보자들의 공약을 청취하고 후보자들의 입장을 묻는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많은 교민들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현재 3명이 입후보한 상태이며, 기호 1번은 이 병인씨, 기호 2번 홍 영표씨 그리고 기호3번은 정 애경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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