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가든 참전용사비설계 공모전에 전종인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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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011. 11:45
NZ코리아포스트
한인뉴스
지난 2월12일에 마감된 코리아가든 참전용사비 설계 공모전에 사인알파 대표 전종인씨의 디자인이 당선되었다.
전종인(Sign Alpha 대표, 전 현대자동차 설계팀 14년근무)씨가 내놓은 디자인이 이번 코리아가든 참전용사비 설계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비문공모당선자는 참전용사비 Task Force Team (참전용사회3명, 코리안가든 5명으로 구성)에서 내놓은 영문 : We always remember you, 한글 : 자유, 사랑, 평화로 결정되었다.
용사비는 뉴질랜드군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고귀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양국이 손을 모아 자유와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내용으로 높이 4미터, 가로폭 1미터, 세로폭1.4미터이다.
이 번에 선정된 당선작은 Jim Newman 참전용사회(NZKVA) 전국회장을 통하여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의 Harry Corburn무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가평군에 전달이 될 계획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종인(Sign Alpha 대표, 전 현대자동차 설계팀 14년근무)씨가 내놓은 디자인이 이번 코리아가든 참전용사비 설계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비문공모당선자는 참전용사비 Task Force Team (참전용사회3명, 코리안가든 5명으로 구성)에서 내놓은 영문 : We always remember you, 한글 : 자유, 사랑, 평화로 결정되었다.
용사비는 뉴질랜드군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고귀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양국이 손을 모아 자유와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내용으로 높이 4미터, 가로폭 1미터, 세로폭1.4미터이다.
이 번에 선정된 당선작은 Jim Newman 참전용사회(NZKVA) 전국회장을 통하여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의 Harry Corburn무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가평군에 전달이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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