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이하,선관위)가 발족되었다.
지난 2월 23일 변방우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하여 6명의 선거관리 위원회가 제 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를 위해 발족되었다.
선관위는 3월 7일 언론사 인터뷰를 시작으로 3월 9일 선거 일정 공고를 할 예정이며 3월 24(목)일부터 4월 6일(수)까지 후보자 등록을 거쳐 4월 6일과 13일 후보자 및 공약발표 일정을 공고할 예정이며 4월 16일(토) 후보자 선거 공약 발표 예정이다.
이번 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는 5월 7일(토)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