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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11. 22:57 NZ코리아포스트 (222.♡.136.240)
뉴질랜드
심플한 take-away shop으로 간단한 타이 스낵을 팔던 작은 가게였던 이 레스토랑은 오픈한 지 3년 만에 제대로 된 면허를 보유한 (fully licensed) 레스토랑 ‘Jungle Flavour Thai Restaurant & Bar ‘으로 변모했다. 뉴질랜드 최대 레스토랑-스낵 먹거리 마니아 사이트의 후기에 따르면 녹색 빛의 오두막집처럼 보이는 레스랑의 겉모습을 보고 과소평가하지 말고 안으로 발을 들여놓으면 전통 타이식 인테리어와 정원, 전통 의상을 갖춰 입은 직원들의 모습과 실제 방콕에 온 듯한 그 분위기에 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향과 맛을 중시하는 타이 요리의 매력, 매콤하지만 열대과일과 샐러드, 타이식 볶음요리, 쌀국수의 맛을 만끽하면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와 요리를 저렴하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