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3,145
24/04/2010. 09:59 NZ코리아포스트 (122.♡.202.123)
뉴질랜드
지닌 2월에 러브모텔 영업허가를 받았던 3 Parity Place, Glenfield에 계획 중인 브라질리안 모텔(The Brazilian Motel)이 23일 노스쇼어 지역회의에서 거부당했다.
브라질리안 모텔(The Brazilian Motel)은 짧은 시간을 이용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집에 사생활이 없거나 만남의 장소를 원하는 싱글들을 겨냥한 모텔로 뉴질랜드에서는 처음 시도된 것으로 노스쇼어 지역 글렌필드에 11개의 방을 가진 러브모텔이 들어설 예정이였지만 지난 2월 인근 상가 주인을 비롯해서 시민들의 반대가 많아 재심사에 들어갔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