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소통 불편한 사람을 위해 무료 통역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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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10. 17:10
NZ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
소수민족사무처(Office of Ethnic Affairs)는 뉴질랜드의 다민족문화와 이민자들을 위한 정부기관으로 소수민족사무처는 영어로 소통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비밀 보장하에 정확한 무료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랭귀지라인(Language Line)을 운영하고 있다.
랭귀지라인의 이용시간은 월~금요일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하거나 조금밖에 할 줄 모르는 관공서 이용자들은 랭귀지라인을 이용하여 전화 통역사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이 통역사는 전화상으로만 통역을 한다.
랭귀지라인을 이용하려면, 해당 관공서에 전화를 걸거나 방문을 하여 원하는 언어의 통역사를 요청하고 기다리면 대체로 2분 이내에 통역사가 연결되어 의사소통을 돕게 된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이나 문제점은 전화 0800 656 656의 Kate에게 문의하거나
웹사이트 www.languageline.govt.nz을 참조하면 된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랭귀지라인의 이용시간은 월~금요일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하거나 조금밖에 할 줄 모르는 관공서 이용자들은 랭귀지라인을 이용하여 전화 통역사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이 통역사는 전화상으로만 통역을 한다.
랭귀지라인을 이용하려면, 해당 관공서에 전화를 걸거나 방문을 하여 원하는 언어의 통역사를 요청하고 기다리면 대체로 2분 이내에 통역사가 연결되어 의사소통을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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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사항이나 문제점은 전화 0800 656 656의 Kate에게 문의하거나
웹사이트 www.languageline.govt.nz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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