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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10. 13:27 NZ코리아포스트 (219.♡.23.25)
한인뉴스
재뉴질랜드 대한체육회 임시총회 및 정기총회가 4월 중순에 열린다.
제 9대 회장 및 감사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와 전년도 결산 및 신년도 사업계획 및 신구 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정기총회가 4월 20일 과 4월 29일 열린다.
20일(화) 오전 11시 오클랜드 탁구 체육관 2층( 99 GILLIES AVE. EPSOM )에서 열릴 임시총회에서는 제 9대 회장 및 감사 선출이 있을 예정으로 선관위가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으로는 김상래(체육회 명에 회장/재뉴 상공 회의소 회장)씨 가 위촉되었으며, 위원으로는 하수암( 재뉴 테니스 협회장), 안기종( 재뉴 대한 체육회 부회장), 안수산( 변호사), 이상용(코리아 타운 발행인), 박제하(변호사)씨가 위촉되었다.
회장 입후보자 등록은 4월 3일(토)부터 4월 14일(수)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최종 후보자 등록 발표는 4월 16일(금) 선관위 게시판과 교민언론에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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