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코리안데이를 위한 임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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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10. 15:16
코리아포스트
한인뉴스
오클랜드한인회(회장 양희중)는 2월10일 임원회의를 개최하여 4월10일 개최하는 행복한 교민사회를 위한 2010년 코리안데이의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하였다.
교민들이 공모한 행사 명칭을 행사 당일날 더 많은 교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기부터 개정키로 하였다.
또한 금년에는 행사를 더욱 알차고 다양하게 하기 위하여 음식부스에 김치코너와 고국의 농수산물 코너인 장터부스를 마련하고 교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하였으며 공연에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한인회로 신청을 바란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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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들이 공모한 행사 명칭을 행사 당일날 더 많은 교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기부터 개정키로 하였다.
또한 금년에는 행사를 더욱 알차고 다양하게 하기 위하여 음식부스에 김치코너와 고국의 농수산물 코너인 장터부스를 마련하고 교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하였으며 공연에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한인회로 신청을 바란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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