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없는 liquor 가게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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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010. 19:19
리포터
뉴질랜드
9월 22일 오후 9시경 wainuiomata 지역의 한 liquor 가게가 3명의 남자에 의해 강도를 당했다.
3명의 강도들은 얼굴에 복면을 두르고 칼과 골프채를 소지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강도들은 돈과 많은 양의 술들을 훔쳐서 달아났다.
이번 사건을 통해 다행이도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wainuiomata 지역 주변을 대상으로 탐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로 추정되는 3명중에 한명이 회색의 후두티를 입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나머지 두명은 어두운 색의 후두티 옷차림을 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용의자들의 키는 약 165~175cm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고, 마오리 및 폴리네시안으로 추정되고 있다.
wainuiomata 지역 일대에서 3개월 전에 비슷한 사건이 발생되었는데 경찰은 동일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통해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
학생기자 박운종(pwj2358@gmail.com)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명의 강도들은 얼굴에 복면을 두르고 칼과 골프채를 소지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강도들은 돈과 많은 양의 술들을 훔쳐서 달아났다.
이번 사건을 통해 다행이도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wainuiomata 지역 주변을 대상으로 탐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로 추정되는 3명중에 한명이 회색의 후두티를 입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나머지 두명은 어두운 색의 후두티 옷차림을 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용의자들의 키는 약 165~175cm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고, 마오리 및 폴리네시안으로 추정되고 있다.
wainuiomata 지역 일대에서 3개월 전에 비슷한 사건이 발생되었는데 경찰은 동일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통해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
학생기자 박운종(pwj235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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