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희아양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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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010. 10:47
NZ코리아포스트
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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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즉흥 환상곡을 5년 6개월간 연습하여 연주 완성하다!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지난 8월31일 오클랜드에 도착한 희아양은 9월 3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오클랜드 타운 홀에서 “Dream & Hope Piano Concert”를 예정입니다.
9월1일 저녁 시간에는 뉴질랜드의 카톨릭 한국어 라디오 방송인 KCR에서 방송 녹음을 한다고 하여 찾았습니다.
이날 녹음한 내용은 9월 2일 목요일 뉴질랜드 라디오 채널 KCR(FM104.9) 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당당하고 멋진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와의 만남!
여러분도 잠시 시간을 내어 희망을 나누어보시기 바랍니다.
9월3일 희아의 오클랜드 타운홀에서의 콘서트 티켓은 오클랜드 시티 시빅센터(퀸스트리트)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콘서트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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