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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010. 12:40 NZ코리아포스트 (122.♡.205.90)
뉴질랜드
지난 11일(토) 서부오클랜드의 데일리에 총을 든 강도가 들어와 $300어치의 물건을 갖고 도망갔다.
이는 6개월만에 3번 째로 . 지난 6월 $2,000어치의 담배를 빼앗긴 때와 비슷한 방법으로 이번 강도도 그때와 동일범으로 추정하고 있는 주인은 뉴질랜드 법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 중국의 경우 도둑을 잡을려고 노력할 수 있으나 뉴질랜드는 그랬다가는 감방에 간다고 뉴질랜드의 법이 너무 약하다고 말하면서 뉴질랜드 경찰 또한 도둑을 잡는데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경찰은 샾에 설치한 카메라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무장한 강도와 맛서서 싸우는 것은 지지하지 않으면서 그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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