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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2010. 11:07 NZ코리아포스트 (219.♡.23.25)
한인뉴스
지난 28일(수) 오후 6시 뉴질랜드 한국체육회 사무실(뉴코아 그룹내, 12 Commerce St. City, Auckland)에서 역대 체육회장 간담회을 가졌다.
초대회장 이정남씨를 비롯하여 5대 회장 김상래, 6대 회장 이기웅, 7대 회장 홍영표, 8대 회장 이상호, 한인회장 양희중 상임부회장 채현정, 부회장 안기종 / 박대룡 감사 하수암 총 10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전국체육대회 준비 및 산하단체 영입추진 그리고 뉴질랜드 한국체육회 2011년 뉴질랜드 체육대회 개최에 대해 토의및 보고가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국체육대회는 7대 회장 홍영표씨가 총지휘를 맡고, 상임부회장 채현정씨가 준비위원장을 맡게 되었으며, 산하단체 영입추진은 이상호 8대 회장이 맡아서 일을 진행하기로 하고 뉴질랜드 전지역에 한인회가 있는 곳은 체육회를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뉴질랜드 한국체육회 2011년 뉴질랜드 체육대회 개최는 전반기에 오클랜드에서 할 예정이며, 전국체육대회 3연패를 기원하는 축제로 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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