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출입국 안내 및 입국 거부 사례 분석 홍보

뉴질랜드 출입국 안내 및 입국 거부 사례 분석 홍보

0 개 3,336 NZ코리아포스트
오클랜드분관에서는 최근들어 입국거부 사례 민원이 일부 제기되고 있기에 뉴질랜드 출입국 안내 자료 및 입국 거부 사례 분석을 교민에게 홍보해 달라고 전해왔다.

뉴질랜드 출입국 안내 자료 및 입국 거부 사례 분석

□ 출입국 개요

외국 출입국시에는 국내 여행과 달리 반드시 출입국 심사를 거쳐야 하며, 비자면제 협정국이라 하더라도 출입국 심사 자체가 면제되는 것은 아님

외국인 입국 심사는 출입국 관리행정의 특징인 외국인 입국 허가 여부에 대한 해당 국가의 고유한 주권 행사인 바, 관련 정보제공달리 입국심사 결정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여지는 희박

한국과 뉴질랜드는 비자면제 협정국(visa-free country)으로 3개월 미만의 순수한 ‘방문’ 목적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나,

순수한 방문이란 휴가, 관광, 가족 및 지인 방문(Family and Social visit), 아마추어 스포츠 또는 3개월 미만의 어학연수 등임.

3개월 미만 어학연수 계획시 학비․숙식을 위한 충분한 자금과 3개월 이후 반드시 출국할 것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 필요

(1) 여권 유효기간이 출국 예정일 보다 반드시 3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고, 낙서가 있거나 심하게 손상·마모되지 않는 여권이어야 하며

(2) 귀국행 티켓 또는 이를 증명하는 서류, (3) 체류 기간에 따른 최소한의 경비(1인당 월 1천뉴불 이상) 또는 증빙서류를 구비해야 함.

학업(어학연수), 취업 또는 워킹홀리데이 등의 목적으로 입국하는 경우 입국 목적에 맞는 비자를 받고 입국하는 것이 원칙

일부 학원, 여행사, 에이전트들이 영업 관행으로 先입국 후 비자를 받도록 안내하나, 입국 심사에서 문제 야기시 보호받을 수 없음.

□ 입국 거부(refused entry) 현황 및 사유

주재국 이민성에서 공식 통계가 발표되고 있지 않으나, `05.1.1~`10.3.15 5년여간 우리 재외국민 286명이 입국 거부된 것으로 비공식 집계

年평균 54명, 月평균 4-5명 입국 거부, 남성 167․여성 119명

아국인 불법체류자 : `06년506명, `07년492명, `08년456,`09년416명

연령별 20대105명, 30대89명, 40대57명, 50대24명, 10대7명, 60대4명

○ 주된 입국 거부 사유

순수한 방문 목적의 입국 의심(Non-Genuine Reasons for Traveling to NZ) : 209명

- 경비 부족(Insufficient Funds) : 28명

- 통관 과정(Customs Search Area referral)에서의 이유 : 14명

- 이민법 7조(Immigration Act Section 7)의 비자 면제 또는 허가를 받을 자격(범죄·추방 경력 등)이 없는 사람 7명

허위 문서(False Documentation) 제공 : 4명, 허위 정보(False Information) 제공 : 4명

- 기타 10명

본국 언론 등의 발표에 따르면 `08년 기준 2,883명의 우리 재외국민이 해외에서 입국 거부되고 있는 실정

주요 입국 거부 국가는 일본, 미국, 중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 실제 사례 분석

입국 목적 불분명․여행 경비 부족 등 그간의 대표적인 입국거부 사유外, 최근에는 학원․여행사 등 에이전트들에 의한 여행을 가장한 학업․취업 목적 등 입국 가능성에 대해 엄격히 심사하는 경향

< 입국 목적 불분명>

최초 입국 목적을 관광이라고 밝힌 후,

심사관이 어학연수 계획 등 없는지 문의한바 없다고 대답하였으나, 현지 학원과 어학연수 목적으로 주고 받은 서류․이메일 등 적발되자,

관광 후 어학연수 할 의향도 있어 정보 파악용이라고 해명하였으나,

순수한 입국 목적 의심(Non-Genuine Reasons) 또는 잘못된 또는 허위 정보 제공 사유(Providing misleading and false information) 등으로 입국 거부

심사관의 질문에 여행 정보․숙박장소 등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제공하지 못하는데다, 분리 심문한 일행간 설명들이 다르자 입국 거부

- 심사관이 예약하였다는 숙박 장소를 확인하였으나 예약사실이 확인되지 않자, 친구(친척) 집에서 숙박하며 여행할 계획이라고 해명하였으나, 친구(친척)에 대한 확인 질의시 상호 진술 불일치

소지품에서 영업용 미용가위, 다수의 음식 코팅 사진 등이 적발되자, 친척이 거주하여 선물용 또는 친척의 부탁으로 가져온 것이라며 진술을 번복하거나, 친척집에서 일을 도와줄 수 있다는 식의 진술로 입국 목적 불분명 또는 불법취업 가능성으로 입국 거부

50대 여성이 친척 방문 목적이라며 3회째 입국하였으나, 체류기간이 每3개월인데다, 국내에서 송금한 자료 없이, 현지 보유 통장의 잔액이 증가한 것을 조사한 후, 사실상의 불법 취업이라며 입국 겁부

일행들과 함께 입국하던 사진 기자가 회사 로고가 찍힌 스티커가 부착된 방송카메라가 적발되자, 다른 국가에서 촬영 후 뉴질랜드는 순수 관광 목적으로 입국하였다고 해명하였으나 여타 방문국들의 경우 비자를 사전 발급받은 정황 등에 비추어 입국 거부

- 입국이 거부된 상당수의 재외국민들은 입국 목적을 관광이라고 밝히고, 입국 카드에도 동일하게 기재하였음에도 여행 계획․정보 부족은 물론 숙박 장소 미예약, 여행 경비 등도 부족한데다,

심사 과정에서 계속되는 반복 질문에 일관성이 결여된 진술 하다, 심사 도중 친척 또는 친구가 현지에 있어 숙식 제공 및 여행 가이드를 해 줄 것이라고 진술을 번복하고, 이후 심사관이 해당 친척 친구에 대한 확인 질의시 상호 진술 불일치

특별한 직장 없는 젊은 여성들이 비즈니스석으로 입국하였으나 여행 경비․정보 등 전무, 현지 가이드와 주요 진술 불일치하자 입국 거부

< 여행 경비 부족 >

○ 보호자 등이 현금 소지시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충분한 기본 경비 또는 국제신용카드 등 없이 입국토록 한 후, 심사과정에서 경비 부족으로 문제되자 국내 가족들이 즉시 송금하였으나 입국 거부

○ 어학 연수 목적으로 입국하면서 최초 여행 목적이라고 진술하다 여행 경비가 문제되자, 어학원에서 숙소가 제공되며, 체류 경비는 현지 거주 친척에게 국내 가족이 旣송금하였다고 하였으나 입국 거부

< 기 타 >

○ 입국 심사에 대해 불만을 표하며, 돈을 쓰러 왔는데 왜 잡느냐고 항의하며 현금 다발을 심사관에 과시하였으나 입국 카드에 만불 이상 반입 신고는 하지 않은 사례 → character concern으로 취급

□ 입국 거부 예방을 위한 제언

입국거부 사유의 약 73% 이상이 입국목적의 진실성에 대한 증빙 부족으로 본인이 주장한 방문 목적과 일치하는 계획․정보, 숙식, 경비, 지인과의 관계 및 연락처 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함.

○ 입국 목적에 맞게 학생․취업 비자를 받거나, 여행 목적시 충분한 여행 계획(숙박장소/일정/경비 등)을 세우고 관련 정보를 파악하실 것.

어학원․여행사 등과 협의 후 수학․취업․워킹홀리데이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반드시 해당 비자 획득 후 입국할 것을 강력 권유

순수한 여행 목적으로 입국 후 이후 심경 변화 등으로 어학 연수하는 것은 가능하나, 처음부터 3개월 이상 어학 연수 등 목적을 위해 입국하면서, 여행 목적이라 주장하고 무비자로 입국하는 것은 위법이나,

현실적으로 심사관이 상기 케이스를 100% 정확히 분별하기란 쉽지 않은 바, 여행 목적이 아니라고 의심할만한 사유가 있는 경우 입국 거부 가능

방문 목적시 오픈 항공권(날짜미정) 대신 계획에 상응한 항공권(날짜확정) 구입 요망

○ 친지 방문 등의 목적일 경우 정확한 친족 관계, 연락처, 주소 등을 사전 확인하고, 관련 중요 정보를 함께 공유하실 것

심사관의 확인 질문(분리 심문)에 대비할 필요

업소를 운영하는 친척 등의 경우 불법 취업 가능성에 대한 우려 해소, 학교 등에 재학 중인 친구일 경우 여행 일정 및 경비 등에 대해 심사관을 합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정보 공유 필요

○ 입국 카드 및 반입 물품 신고를 성실하게 하실 것

-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 기내 승무원 또는 심사관에 문의할 것

입국 거부 심사시 고성, 폭언, 일관성 없는 답변을 삼가하실 것.

- 영어가 서툴 경우 반드시 통역을 요청할 것 → 통역은 성격상 질문․답변 통역外 여타 상담을 제공할 수 없으며, 대기 시간 필요

- 향후 입국시에 (비공식적으로) 문제될 가능성 농후

불법체류 사실 및 여타 외국에서 입국 거부되어 여권에 관련 기록이 있는 경우 반드시 사전 비자를 받고 입국하실 것

모든 심사과정이 기록되고 있거나 기록될 수 있음에 유의하실 것.

출입국 심사는 국적 여하를 불문하고 외국인의 경우 동일하게 적용되며, 본국 역시 다른 외국인들에 대해 유사하게 조치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항의 및 시정요구 등이 극히 제약적인 상황임에 대한 이해 요청


http://www.hikorea.go.kr/pt/InfoDetailR_kr.pt?categoryId=1&parentId=135&catSeq=&showMenuId=16 참조

http://www.immigration.govt.nz/migrant/stream/visit/visitors/, # 붙임(번역문) : 참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7209981h

http://www.newzealand.com/travel/Korea/ 뉴질랜드 관광청(한국어판) 사이트 참조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 4회 뉴질랜드 ‘나의 꿈 말하기’ 전국대회

댓글 0 | 조회 2,713 | 2010.04.15
뉴질랜드 한인학교 협의회에서는 ‘내 꿈을 펼쳐라’란 주제로 제 4회 ‘나의 꿈 말하기’ 전국대회를 5월 1일(토) 1시 30분 한민족 한글학교 (ST. Mary’… 더보기

NZ’s first PPP prison to be built at Wiri

댓글 0 | 조회 1,746 | 2010.04.14
NZ’s first PPP prison to be built at Wiri The Government intends to commission a new priso… 더보기

법무부, 제때 못 받은 자동차 벌금 $47,000 회수

댓글 0 | 조회 2,130 | 2010.04.13
법무부와 오클랜드 남부지역 경찰은 제 기간에 못 받은 자동차 벌금 $47,000 이상과 자동차 80대를 회수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3월 26일… 더보기

New Zealand signs education agreement with In…

댓글 0 | 조회 1,647 | 2010.04.13
Education Minister Anne Tolley and India’s Minister for Human Resource Development, Mr Kap…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쇼어 부동산 가치 ‘껑충’

댓글 0 | 조회 3,281 | 2010.04.12
한국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오클랜드 노스쇼어(North Shore) 지역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동산 지역으로 각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Q… 더보기

‘한인의 날’ 성황리에 끝나

댓글 0 | 조회 3,555 | 2010.04.12
10일, Northshore event centre에서 열린 2010년 ‘한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지역 한국인 교민과 현지인, … 더보기

Benefit numbers decrease as expected

댓글 0 | 조회 1,647 | 2010.04.12
The number of New Zealanders receiving an Unemployment Benefit dropped by almost 4000 in t… 더보기

실업수당 수령자 감소, 실업률 하락세 기록

댓글 0 | 조회 1,909 | 2010.04.12
실업수당 수령자가 감소세를 기록하면서 뉴질랜드 전체 실업자 수가감소하고 있다고 사회개발부가 밝혔다. 폴라 베넷 사회개발부 장관은 지난 3월 8천명 이상의 실업수당… 더보기

‘오클랜드’ NZ에서 소득 가장 높은 도시

댓글 0 | 조회 1,895 | 2010.04.12
오클랜드가 뉴질랜드에서 소득을 가장 높게 받는 도시로 부상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평균 연봉은 $73,121… 더보기

뉴질랜드 굴 산업의 양대산맥 - 블러프 & 클리브돈 -

댓글 0 | 조회 2,210 | 2010.04.12
<블러프 굴(Bluff Oyster)>뉴질랜드 남섬 남해안 항구도시이자 가장 남쪽에 위치한 블러프 지역에서 생산되는 블러프 굴은 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더보기

[존 키] 경제적 잠재력을 깨우자

댓글 0 | 조회 1,531 | 2010.04.11
경제 성장은 중요합니다. 일자리 창출, 임금 인상,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우리가 모두 필요로 하는 공공서비스의 향상을 위해서는 우선, 경제 성장이 있어야만 합니… 더보기

[멜리사 리]김치 & 폴리틱

댓글 0 | 조회 1,707 | 2010.04.10
저의 의정 활동 소식을 전해드리는 김치 앤 폴리틱스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복지시스템 개선을 위한 ‘Future Focus’ 패키지여러분은 최근 정… 더보기

재뉴언론협회주최 디지털사진공모전 31점 접수.

댓글 0 | 조회 2,342 | 2010.04.10
재뉴한인언론협회 주최의 "제 1회 디지털 사진 공모전"이 총 31점으로 마감되었다.첫 해라 가능한 많은 교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였던 디지털 사진전은 총 31점의 사… 더보기

오늘 한인의 날 개최, 다양한 행사 선보일 예정.

댓글 0 | 조회 2,564 | 2010.04.10
교민사회 최대 규모의 행사인 한인의 날 행사가 오늘 10일(토)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다. 50여 개의 각종 교민업… 더보기

오클랜드 Orakei에서 6 밀리언 로토 당첨.

댓글 0 | 조회 1,740 | 2010.04.10
오클랜드 커플이 Big Wednesday 로토에 당첨되어 6 밀리언 달러 이상을 가져갔다. 오클랜드 Orakei부근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60대 중반의 커… 더보기

현재 뉴질랜드 출입국 안내 및 입국 거부 사례 분석 홍보

댓글 0 | 조회 3,337 | 2010.04.09
오클랜드분관에서는 최근들어 입국거부 사례 민원이 일부 제기되고 있기에 뉴질랜드 출입국 안내 자료 및 입국 거부 사례 분석을 교민에게 홍보해 달라고 전해왔다. 뉴질… 더보기

혈중알코올농도 현 기준에서 하향조정해야…

댓글 0 | 조회 1,655 | 2010.04.09
뉴질랜드 설문조사기관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다수의 응답자들이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혈중알코올농도 기준을 하향조정 하는 것에 찬성한다… 더보기

좀도둑, 이제는 ‘고양이 출입구’까지 이용

댓글 0 | 조회 1,998 | 2010.04.09
최근 로토루아에서 13세 어린 좀도둑 두 명이 일부 주택에 설치되어 있는 고양이 출입구를 통해 무단 침입해 물건을 훔쳐 달아가는 교활한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드… 더보기

3월 오클랜드 부동산 시장 움직임 ‘활동적’

댓글 0 | 조회 4,355 | 2010.04.09
뉴질랜드 부동산 에이전트 Barfoot & Thompson 은 지난 3월 오클랜드 주택판매량이 2007년 6월 이래 비교적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고 발표했다… 더보기

오클랜드분관 제공, 입국거부 관련 이민법 참고사항

댓글 0 | 조회 3,539 | 2010.04.08
입국거부 관련 이민법 참고사항 2010.4.8(목) 주오클랜드분관 출처 : http://www.immigration.govt.nz/migrant/stream/vi… 더보기

NCEA 합격률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우수

댓글 0 | 조회 1,886 | 2010.04.08
최근 발표된 NCEA 성적결과 고등학교 여학생들의 합격률이 남학생들의 합격률을 압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6일 전국적으로 발표된 NCEA 집계결과 지난해 총… 더보기

오클랜드서 빅웬즈데이 로또 당첨… 1등 당첨자 $5.8m

댓글 0 | 조회 2,846 | 2010.04.08
어제 저녁(수) 실시한 빅 웬즈데이(Big Wednesday) 로또 추첨결과 오클랜드 오라케이(Orakei) 워터프론트의 한 로또상점에서 1등이 탄생했다. 행운의… 더보기

코리안즈 야구팀 4월 18일 결승전에서 강력 후보!!

댓글 0 | 조회 2,777 | 2010.04.07
교민과 유학생으로 이루어진 사회인 야구팀 코리안즈가 오는 4월 18일(일) Pakuranga Lloyd Elsmore Park에서 오전 10시부터 결승전을 갖는다… 더보기

MISS UNIVERSE NEW ZEALAND TO BE HELD IN HOROW…

댓글 0 | 조회 1,971 | 2010.04.07
Organisers of the Miss Universe New Zealand Beauty Pageant have confirmed the 2009 Pageant… 더보기

책방에 남겨진 어린이들, 직원들은 ‘곤혹’

댓글 0 | 조회 2,057 | 2010.04.07
책방에 홀로 남겨진 아이들을 주시하는 직원들과 안전요원들로 어린이 책방이 분주하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책방에 남겨두고 근처 카지노나 술집 등 약속장소로 가기 때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