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철도 노동자 2명이 전선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오클랜드 전역의 기차가 지연되었고 브리토마트(Britomart) 기차역은 폐쇄되었다.
KiwiRail은 수요일 새벽 1시 40분경 뉴마켓과 브리토마트 사이의 전선에 유지보수 차량이 접촉되었다고 밝혔다.
St John은 근로자 한 명이 중태이고 다른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Britomart 기차역은 폐쇄되었고 Onehunga 노선은 운행이 중단되었다.
대부분 기차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뉴마켓에서 정차한다. 그런 다음 버스가 뉴마켓과 브리토마트 사이를 오가며 승객을 운송한다.
KiwiRail은 정기 유지보수의 일환으로 전력 시스템에 대한 검사를 위해 철도망의 일부 구간에서 전력이 차단되었다고 밝혔다.
유지보수 차량은 여전히 노선에 있었기 때문에 브리토마트 역을 포함하여 뉴마켓과 브리토마트 사이에 전력이 복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