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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2009. 10:57 코리아포스트 (222.♡.88.164)
뉴질랜드
새해연휴의 날씨는 지역에 따라 불안정한 날씨가 시작될 수 있다.
기상분석가 Philip Duncan은 다가오는 새해연휴 북섬의 일부 지역은 건조한 날씨와 바닷바람으로 많은 지역이 20도 초반에서 중반의 기온을 유지는 좋은 날씨가 될 것 이라고 말했으나 남섬 윗쪽과 북섬 아래쪽은 봄같은 형태의 기온이 발생해 남섬의 새해 전날은 건조하고 북섬의 아래쪽은 새해에 많은 바람이 진행 될 것으로 기온은 20도 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더니든과 사우스랜드 그리고 퀸스타운지역에도 바람이 일 것이며, 30%의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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