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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010. 13:11 NZ코리아포스트 (219.♡.21.112)
한인뉴스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와 함께 초석을 다져!
지난 3월 17일(수) 오클랜드에 입국하여 첫 시작을 알린 YGK 뉴질랜드 프로젝트 팀은 18일 오클랜드에 있는 코리아 포스트지(사장 조한철)에서 국제 문화 교류와 홍보에 대해 많은 협조를 부탁하고 함께 상생의 길로 나아갈 것을 약속하였다.
이번 만남을 통해 대한 민국의 청년 단체 YGK와 전세계 수많은 독자들이 함께하는 코리아 포스트는 현지 뉴질랜드의 한국 교민 및 현지인들의 대한 정보와 교류의 장을 제공받고, 청년들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을 연재하기로 하였다.
YGK 뉴질랜드 프로젝트 소속의 대표로 온 두 청년 박운종(동국대 4학년) 박정주(경희대 4학년)은 앞으로 뉴질랜드의 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한인들과 현지인, 뉴질랜드에 온 각 나라의 청년들과 함께 문화행사도 펼치고, 대한민국의 문화를 전파하며 전세계 청년들과 멤버십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YGK(Youth of Great Korea, 단장 한 대승)는 세계 속에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고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YGK 뉴질랜드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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