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issa Lee] Kimchi & Politics

[Melissa Lee] Kimchi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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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안전한 지역, 조직 범죄 규제 강화하기
모든 뉴질랜드 시민은 개인의 집, 이웃 그리고 사회에서 생활할 때 안전하다고 느낄 권리가 있습니다. 뉴질랜드 국민당 정부는 이 나라의 대부분의 범죄와 폭력 사건들이 범죄 조직들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범죄 조직들의 규제 강화를 증폭시키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국회 의회에서 무법적 집단 및 조직범죄 규제 강화 법안의 찬조 연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법안은 국민당 정부의 범죄 규제 강화 관련 선거 공약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 법안이 통과 된다면, 범죄 조직원들에게 현재보다 더 무거운 형벌을 내릴 것이며, 조직원들의 연락망에 대한 경찰의 감시망을 증폭시킬 뿐만 아니라 경찰들이 더 효율적으로 범죄 조직들의 활약과 증가를 막을 수 있게 경찰의 권력을 높일 것입니다.

한국 차세대 공연 예술 축제
지난 토요일 해밀턴에서는 와이카토 한인회 주체의 2009년 한국 차세대 공연 예술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한국 차세대들이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매우 성공적인 축제에 제가 참석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역동적인 해밀턴 교민들과 계속하여 연락을 유지하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또한 지역 국회의원들인 David Bennet과 Tim Macindoe와 함께 달 축제 (Moon Festival)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달 축제’는 와이카토에 거주하는 중국인 학생들과 교육자들이 주최한 것으로, 오랜 역사가 깃든 이 의미 있는 풍습을 젊은이들이 기억하고 지켜내려는 모습이 아주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취업 기회 – 기업들의 참여 방법
이달 초, 저는 Mt. Albert와 한인 기업들에게 국민당 정부의 청년들을 위한 취업 기회 계획안에 동참하여 이 나라의 청년들에게 보다 많고 좋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데 함께 힘써 달라고 촉진하였었습니다.

이 취업기회 패키지는 청년들이 현 세계적 경제 공황 속에서도 재능을 낭비하지 않고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기업이 비숙련 청년 직원을 고용할 때마다 $5000의 정부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방법으로 기업들의 협조에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한, 수천 명의 청년들을 지역 프로젝트에 투여할 수 있는 계획도 추진 중입니다.

이 나라의 청년들을 위해 국민당 정부는 최선을 다해 힘쓰고 있지만,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기업이나 지역 사회 조직의 참여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 혹은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제 오클랜드 사무실 번호인 (09) 815 0278 혹은, 뉴질랜드 사회개발부 소속인 고용/소득부서의 고용주 전화 연결 번호인 0800 778 008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운트 알버트 사무실
여러분께서 언제나 저의 마운트 알버트 사무실에 연락주실 수 있으시단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부재중에는 제 보좌관들이 기꺼이 여러분들의 관심사와 참여를 제게 전달해주고, 궁금하신 점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릴 것입니다. 저의 사무실은 779 New North Road, Mt. Albert에 위치하여 있고, 아침 10시와 오후 4시, 주 5일간 열려있습니다.

이벤트 게재 문의
김치 & 폴리틱스에 게재를 희망하시는 이벤트가 있으신 분은 이메일 주소 Auckland.MP.MelissaLee@parliament.govt.nz으로 자세한 내용을 보내주시면 제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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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교민침구사 ACC 사기로 벌금 1만 불

댓글 0 | 조회 3,988 | 2009.10.07
오클랜드에서 침술원을 운영하던 교민 침구사 Y씨가 ACC(사고보상공사)에서 보조가 가능한 치료비용을 불법으로 청구해 1만 불의 벌금을 지불하게 되었다고 뉴질랜드 … 더보기

치매 걸린 老환자 1년 동안 목욕 못해…

댓글 0 | 조회 2,277 | 2009.10.06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요양원에서 치매에 걸린 한 노인 환자가 지난 1년 이상 샤워나 목욕을 전혀 못한 채 방치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질랜드 현지 언론이 … 더보기

사모아 쓰나미 “관광객들의 도움 절실”

댓글 0 | 조회 2,034 | 2009.10.06
미국령 사모아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8.3의 강진과 쓰나미의 발생으로 뉴질랜드, 호주, 미국 등에서는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해 긴급구조팀을 파견하고 기부금과 구호… 더보기

[존 키]교육 환경 개선하기

댓글 0 | 조회 1,829 | 2009.10.06
우리의 아이들은 최고의 환경 속에서 인생의 첫 걸음을 내디딜 권리가 있다. 따라서 뉴질랜드 청년들 모두가 각자의 기회의 사다리를 타고 꿈을 향해 도전 할 수 있어… 더보기

제 7회 한국인 대 키위 친선골프 10월 26일 개최.

댓글 0 | 조회 2,439 | 2009.10.06
매년 노동절에 개최하고 있는 한국인 대 키위 친선 골프시합이 올해에도 왕가레이에서 열린다.올해로 7번 째를 맞이하는 제7회 한국인 對 Kiwi 친선 골프시합은 1… 더보기

와이카토 및 왕가레이지역 순회영사 실시

댓글 0 | 조회 2,367 | 2009.10.06
오클랜드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10월 중 와이카토 및 왕가레이 지역 순회영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와이카토지역은 10월 17일(토)… 더보기

대사관저 개천절 행사에 선보인 한식 큰 호평받아..

댓글 0 | 조회 2,438 | 2009.10.06
지난 10월 1일(목) 웰링톤 대사관 관저에서 국경일 행사가 있었다.웰링톤 19 Ramphai Terrace에 위치한 주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 관저인 'The K… 더보기

NZ 일부 학교, 학부모에게 '기부금' 강요

댓글 0 | 조회 3,533 | 2009.10.05
교육부 장관, ‘기부금은 요구 아닌 자발’뉴질랜드 내 일부 학교들이 기부금을 명목으로 학부모들에게 도네이션을 반드시 낼 것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앤 톨… 더보기

NZ 북섬에 때 아닌 ‘함박 눈’ 소식

댓글 0 | 조회 2,894 | 2009.10.05
지난 밤 뉴질랜드 북섬 네이피어와 타우포 지역 등에 많은 눈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눈과 함께 강한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도 크게 떨어진 상태이다. 네이피어… 더보기

현재 [Melissa Lee] Kimchi & Politics

댓글 0 | 조회 2,187 | 2009.10.05
보다 안전한 지역, 조직 범죄 규제 강화하기모든 뉴질랜드 시민은 개인의 집, 이웃 그리고 사회에서 생활할 때 안전하다고 느낄 권리가 있습니다. 뉴질랜드 국민당 정… 더보기

마누카우에서 파워볼 $22million이 당첨.

댓글 0 | 조회 3,363 | 2009.10.03
3일(토) 추첨된 로토에서 행운의 잭폿이 마누카우에서 나와 $22,206,973을 가지게 되었다.또한 로토 퍼스트 디비젼은 6명이 당첨되었으며 Upper Hutt… 더보기

나라 경제 어려울수록 강력범죄 증가

댓글 0 | 조회 1,917 | 2009.10.02
세계적인 외환위기로 뉴질랜드 경제가 어려워짐과 동시에 국내에 살인이나 강도 같은 강력 범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뉴질랜드 언론들은 경기침체의 스트… 더보기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서 ‘가짜경찰’ 소동

댓글 0 | 조회 2,057 | 2009.10.02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서는 경찰로 위장해서 크라이스트처치 일부지역에서 사기를 치고 있는 한 남성이 있다며, 그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틀에 거쳐 은행카드 비밀번호와 세… 더보기

9월 부동산 가격, 매물 모두 증가

댓글 0 | 조회 2,461 | 2009.10.02
부동산 시장에 새롭게 등록되는 부동산 매물들의 부족현상의 여파로 주택가격이 오름세를 기록했으나 지난 9월 주택공급이 원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더보기

NZ에서 발생하는 폭행의 절반은 ‘술’과 관련

댓글 0 | 조회 1,605 | 2009.10.02
뉴질랜드에서 발생하는 폭력사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술’과 관련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씨 대학교(Massey University)에서 뉴질랜드메디컬저… 더보기

10월 1일부터 연료세금 3센트 인상

댓글 0 | 조회 1,689 | 2009.10.02
10월 1일부터 자동차 연료에 붙는 세금이 인상되면서 지난 3일 동안 두 차례에 걸쳐 리터당 8센트 인하된 휘발유의 기쁨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가 되었다. 연료세금… 더보기

남태평양 쓰나미 경고... 한인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1,986 | 2009.10.02
남태평양 중부 군도의 하나인 미국령 사모아 제도 인근에서 오늘(30일) 아침 6시 48분경(뉴질랜드 시각) 리히터 규모 8.3의 강진과 함께 진앙지를 중심으로 사… 더보기

쓰나미 공포 속 사모아 주민들... 키위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1,772 | 2009.10.02
파라다이스 휴양지와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미국령 사모아 제도 인근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8.3의 강진과 쓰나미로 일부 해변과 마을은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 더보기

NZ판 ‘프리즌 브레이크’ 탈옥자 추적 중

댓글 0 | 조회 1,967 | 2009.09.29
43세의 한 마오리 남성이 29일 새벽 3시경 오클랜드 테 아와무투(Te Awamutu) 근처에 위치한 와이케리아(Waikeria) 감옥에서 탈출했다.경찰은 탈옥… 더보기

한살짜리 아기의 '비욘세 춤' 폭발적 인기

댓글 0 | 조회 3,486 | 2009.09.29
아기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코리 엘리엇. 기저귀를 찬 채 비욘세의 히트송 '싱글 레이디스'에 맞춰 엉덩이를 살짤 살짝 흔들며 춤을 추는 모습은 얼핏 봐도 앙증맞… 더보기

휘발유 가격 사흘 만에 8센트 ↓

댓글 0 | 조회 1,958 | 2009.09.28
28일 오전 뉴질랜드 전국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4센트 하락한 $1.55를 기록했다. 이는 사흘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인하된 휘발유 가격이다.Shell 주유소를 중… 더보기

타계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 여전히 NZ ‘큰 별’

댓글 0 | 조회 1,948 | 2009.09.28
1953년 에베레스트 산 정상을 세계 최초로 등정한 뉴질랜드의 영웅 에드먼드 힐러리 경(Sir Edmund Hillary)이 타계한지 18개월 이상이 지났음에도 … 더보기

NZ서 학대받는 이민 여성들 위한 방안 필요

댓글 0 | 조회 2,150 | 2009.09.28
뉴질랜드내 이민가정에서 숨죽여 발생하고 있는 가정폭력을 사회적 이슈로 부각시켜 이를 조금이나마 방지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팬지 웡(Pans… 더보기

경기회복? 모게지 세일은 더 늘어나...

댓글 0 | 조회 2,554 | 2009.09.27
경기가 회복되었다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게지를 지불할 수 없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최근의 부동산 정보회사 Terralink의 통계를 보면 … 더보기

'일광절약 시간제' 27일부터 시작

댓글 0 | 조회 2,901 | 2009.09.25
여름철 표준시간보다 1시간 시계를 앞당겨 놓는 일광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가 오는 일요일(27일) 아침부터 시작된다. 각 가정과 기관들은 시계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