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한국인 대 키위 친선골프 10월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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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009. 11:37
코리아포스트
한인뉴스
매년 노동절에 개최하고 있는 한국인 대 키위 친선 골프시합이 올해에도 왕가레이에서 열린다.
올해로 7번 째를 맞이하는 제7회 한국인 對 Kiwi 친선 골프시합은 10월 26일(월) 오전 10시 30분 부터 셔우드 파크 (Sherwood Park) 골프장 (in Whangarei)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골프를 좋아하는 한국인(단, 핸디캡이 없을 경우는 시상과 양팀 점수 계산에서 제외됨.)으로 참가비는 $15($5 시합참가비 / $10 음식준비 비용)로 그린피는 면제이다.
대회방식은 Stableford (스테이블포드 점수제)로 兩 Team의 점수 평균으로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개인 시상도 있으며,이 날만큼은 한국인과 Kiwi가 꼭 한 조에 어우러져서 플레이 하는 것이 대회 규칙으로 각 조(4명)는 한국인과 Kiwi를 섞어서 편성한다.
지난해에는 총 111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 참가 희망을 원하는 사람은 10월 22일(목) 까지 지역전화 09-4382581 또는 Mobile 021-2295321로 연락 하거나 whangareikorean@hanmail.net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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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번 째를 맞이하는 제7회 한국인 對 Kiwi 친선 골프시합은 10월 26일(월) 오전 10시 30분 부터 셔우드 파크 (Sherwood Park) 골프장 (in Whangarei)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골프를 좋아하는 한국인(단, 핸디캡이 없을 경우는 시상과 양팀 점수 계산에서 제외됨.)으로 참가비는 $15($5 시합참가비 / $10 음식준비 비용)로 그린피는 면제이다.
대회방식은 Stableford (스테이블포드 점수제)로 兩 Team의 점수 평균으로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개인 시상도 있으며,이 날만큼은 한국인과 Kiwi가 꼭 한 조에 어우러져서 플레이 하는 것이 대회 규칙으로 각 조(4명)는 한국인과 Kiwi를 섞어서 편성한다.
지난해에는 총 111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 참가 희망을 원하는 사람은 10월 22일(목) 까지 지역전화 09-4382581 또는 Mobile 021-2295321로 연락 하거나 whangareikorean@hanmail.net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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